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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베스트 프렌드의 남자라도 뺏고 싶은 남자 1위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2 09:53
2011년 6월 2일 09시 53분
입력
2011-06-02 09:47
2011년 6월 2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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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남자라도 뺏고 싶다?
배우 차승원이 ‘베스트 프렌드의 남자라도 뺏고 싶은 남자’ 1위에 올랐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러브 앤 프렌즈’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지난 5월 26일부터 ‘베스트 프렌듣의 남자라도 이 남자만은 뺏고 싶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에서 차승원은 44%의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배우 조인성, 3위는 차승원과 함께 MBC ‘최고의 사랑’에서 ‘훈남 한의사’ 윤필주 역을 맡은 윤계상, 4위는 배우 강지환이다.
특히, 차승원은 후보 중 유일한 품절남이자 섹시한 중년남으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국민 절대 호감 1위인 톱스타 독고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최고의 사랑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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