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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현충일에 연평도서 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3:27
2015년 5월 22일 03시 27분
입력
2011-06-01 14:42
2011년 6월 1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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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현충일을 맞아 이번에는 연평도에서 공연을 펼친다.
1일 김장훈 측에 따르면 김장훈은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함께 오는 5~6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김장훈과 V원정대가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 -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장훈과 팝페라 테너 임형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선언문 낭독, 평화음악회, 연평도 주민을 위한 마을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장훈과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는 지난 1월 김장훈 자선바자회에서 연평도 아이들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3.1절에 독도에서 공연을 펼치며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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