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윤진서, 영화 ‘펀치라인’ 여주인공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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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6일 07시 00분


윤진서(사진)가 영화 ‘펀치라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윤진서는 근무 시간에는 열혈 공무원으로 열심히 일하지만 6시면 정시퇴근하는 신세대 보좌관 하영 역을 맡았다. 박중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청렴하고 대쪽 같은 정치인생을 살아온 정치인이 신임장관으로 취임하면서 비리를 척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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