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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故 송지선 아나운서 애도 “누구보다 야구 사랑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5 09:45
2011년 5월 25일 09시 45분
입력
2011-05-25 09:34
2011년 5월 25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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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스포츠동아DB.
양준혁이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양준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주 촬영 관계로 이제야 비보를 접했다”며 “그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분이었는데…야구인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과거 야구선수일 때부터 송지선 아나운서와 알고 지내던 양준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촬영 차 호주에 머물다 25일 귀국했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3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서 투신자살했다.
한편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발인식이 25일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구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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