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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명 탤런트 A씨 남편, 필로폰 하다 철창 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30 13:57
2011년 3월 30일 13시 57분
입력
2011-03-30 13:56
2011년 3월 30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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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민, 방송인 전창걸 등에 이어 유명 탤런트 A 씨의 남편이자 대형 연예기획사 전 대표 이모 씨가 마약 투약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에 따르면 유명 연예기획사 S사 전 대표 이 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오피스텔 등에서 필로폰 0.05g을 물에 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한류스타가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의 대표로 유명세를 탔다. 2006년에는 인기탤런트 A 씨와 결혼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A 씨는 현재 인기 드라마와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혐의로 조사를 받던 당시 연예계에는 "연예인 남편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기도 했다.
이 씨는 이달 초 검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마약검사에서도 모두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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