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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논란 속에서 ‘1박2일’ 나PD 버전 패러디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2 10:31
2011년 3월 22일 10시 31분
입력
2011-03-22 10:17
2011년 3월 2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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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도마 위에 오른 ‘나는 가수다’에 대한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KBS ‘1박2일’ 나영석 PD 버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다음 텔존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나는 가수다 나영석 PD 버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의 탈락이 발표 된 직 후 김영희 PD와 출연진이 김건모의 탈락 여부를 두고 나눈 대화를 패러디 한 것.
아래는 글의 전문이다.
나PD: 7위 탈락!!
김제동: 재도전 안됩니까?
나PD: 안됩니다!!
김제동: 재도전...
나PD: 그래서 제가 맨 처음부터 ‘서바이벌’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가수들: 재도전하게 해주십시오.
나PD: 땡!! 다 드릴 순 없죠.
가수들: 재도전하게 해주세요.
나PD: 실패!!
해당 글은 누리꾼 사이에서 급속히 퍼져나가 22일 오전 10시 현재 조회수 191388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본 nu***, pk***** 등의 누리꾼들은 “1년 기획하고 30초만의 룰을 바꾸다니”, “만약 후배가수들이 떨어져도 그랬을까?”, “어떤 PD라도 쉽지 않았을 상황이다”, “일단 더 지켜보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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