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송지효, 민소매 입고 ‘도자기 피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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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4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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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DHC의 새 얼굴이 된 배우 송지효의 광고 지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 중인 송지효는 광고 촬영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여름 콘셉트까지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송지효는 깔끔한 펄 그린 드레스의 우아한 여신 모습, 짧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발랄한 '헬스 소녀', 새빨간 원피스로 표현한 마린 룩 등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을 소화했다. 특히, 건강하고 물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피부가 빛을 발했다.


광고관계자는 이날 현장에 대해 "모델로 나선 송지효의 발랄한 분위기에 포토 그래퍼, 헤어, 메이크업, 스텝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주)디에이치씨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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