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취의 달인’ 노트북 사용 방법이…‘폭소!’
Array
업데이트
2011-03-11 13:26
2011년 3월 11일 13시 26분
입력
2011-03-11 13:13
2011년 3월 11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취'계의 진정한 달인이 등장했다.
지난 9일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자취의 달인' 허병성 씨(34)에 대해 자취생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취 경력 15년의 허병성 씨는 단 10분 만에 쌀밥을 짓는 등 놀라운 살림 솜씨를 선보였다. 특히, 허 씨가 노트북을 사용하는 방법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가정집에서 대부분 갖추고 있는 빨래 건조대에 노트북을 걸쳐 자신만의 '노트북 거치대'로 사용한다. 빨래 건조대를 벽과 침대 머리 사이에 두고 사용하는 바람에 침대에 누워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캡처한 사진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며 즐거워했다.
누리꾼들은 "팔이 저릴 것 같다", "영화보기는 편하겠다", "바로 해봐야겠다. 그런데 빨래 건조대가 없는 게 아쉽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즉석 떡볶이의 달인'과 현란한 포장기술을 가진 '갓김치 포장의 달인'등 이 소개됐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꺾고 올림픽 예선 2연승…8강 진출 보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