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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성희롱 사진 공개” 경호원 예고 ‘시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9 08:01
2011년 3월 9일 08시 01분
입력
2011-03-09 08:00
2011년 3월 9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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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으로 컴백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한번 난항을 겪을 것 같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넷 신문 ‘메트로’는 "브리트니의 전 경호원인 페르난도 플로레스가 브리트니의 야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플로레스는 “브리트니가 그의 핸드폰으로 브리트니의 누드 사진을 보내왔다”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던 플로레스는 7일 자신이 받은 누드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말한 것.
플로레스는 “브리트니가 지난 4월에 보낸 사진 중 일부는 란제리를 입고 도발적인 유혹을 하는 자세를 취한 사진이었다. 실제로 브리트니는 나를 침대로 끌어들이기 위해 유혹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타블로 매거진인 더 선에 따르면 플로레스의 친구들은 “나도 플로레스의 휴대폰에 있는 브리트니의 사진을 보았다. 평소 그녀의 팬이었는데 그 사진을 보고 난 뒤에는 혐오하게 됐다. 플로레스는 언제든 그 사진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플로레스는 브리트니를 상대로 9백만 파운드(한화 약 162억)의 성희롱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대해 브리트니 측 변호사는 "플로레스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진을 공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ㅣ 영국 메트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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