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실제 몸무게 ‘51kg’ 딱걸렸네… ‘프로필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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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8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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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22)의 몸무게가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KBS 2TV '백전만점'방송 중 전효성의 몸무게를 추정할 수 있는 부분만 따로 편집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지난 5일 '백점만점' 15회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토니안이 체중계에 올라간 상황에서 전효성이 함께 올라간 몸무게가 공개됐다.

게시물 작성자'dla4ooo'은 "총 몸무게 113kg에서 공개된 토니안에 몸무게 62kg을 빼면 51kg, 옷이랑 마이크 신발 이것저것 빼면 전효성의 몸무게는 49kg"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정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이글녀' 아닐까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효성의 공개된 프로필 키는 160cm, 몸무게는 45kg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49kg이면 날씬한 거다", "마른 몸매가 아니라 볼륨있는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배우 송지효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몸무게를 추정할 수 있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 | KBS 2TV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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