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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루저남’ 이민규, 아내에 억대 벤츠 선물…위너남으로 변신
업데이트
2011-02-21 18:15
2011년 2월 21일 18시 15분
입력
2011-02-21 17:07
2011년 2월 21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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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미니홈피.
'168㎝ 루저남'으로 성공 신화를 쓴 억대 쇼핑몰 CEO 이민규가 미모의 아내에게 벤츠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tvN '화성인 X파일'에서 '키 168㎝의 루저남' 별칭으로 유명세를 탄 이민규는 80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 50억대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사업가.
지난해 12월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이민규는 자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내의 내조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벤츠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규가 아내에게 준 선물로 알려진 차는 벤츠 E클래스 쿠페(Mercedes-Benz E350 coupe).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도달하는데 6.3초밖에 걸리지 않는 최고의 성능과 함께 날렵한 디자인으로 옵션을 포함해 억대 가격이다.
아내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차량 계약 사진과 구입한 벤츠 사진 등이 한 네티즌에게 공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게 되었다.
네티즌들은 "이민규는 루저남의 희망", "아내가 진짜 미인이다", "키는 작아도 옷도 잘 입고 멋있는데 왜 루저남일까?", "루저남이라도 능력만 있다면 위너남", "아내분 정말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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