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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2일’ 제6의 멤버 오는 25일 첫 촬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6 09:59
2011년 2월 16일 09시 59분
입력
2011-02-16 09:58
2011년 2월 16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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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 인기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제6의 멤버를 맞이한다.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제6의 멤버는 다음 주 금, 토요일(25,26일) 진행되는 촬영부터 합류한다. 방송은 다음 달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제6의 멤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자 "TV를 통해 확인하면 될 것 같다. 그 전에는 어떠한 사실도 말해줄 수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꼈다. 예상외의 인물이 될 것임을 귀띔했다.
나영석 PD는 "제6의 멤버가 들어오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이승기가 더 큰 세계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려고 했다. 예상보다 일찍 하차설이 터져 나왔고, 사실과 달리 상당히 부풀려져 가슴이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에게 제6의 멤버가 투입되고 프로그램이 안정이 되면 나가도 좋다고 했으나, 군 입대하기 전까지 같이 하고 싶다고 하더라.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1박2일'은 이승기를 비롯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5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하차설에 시달렸던 이승기는 군 입대 전까지 '1박2일'에 출연할 계획이다. 제6의 멤버로 배우 윤계상과 송창의가 물망에 올랐으나 스케줄 난항으로 무산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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