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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영자나라 돼지만세’ 전재산 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5 07:56
2011년 2월 15일 07시 56분
입력
2011-02-15 07:53
2011년 2월 15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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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사진=KBS
개그우먼 이영자가 과거 자신의 사업 실패에 대한 아픔을 곱씹었다.
이영자는 14일 방송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성공한 연예인 출신 사업가 홍석천, 백보람, 황승환과의 토크 중에 "방송 일이 잘 되서 사업도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가 일찍이 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가 낸 가게는 '영자나라 돼지만세' 상호를 내 건 식당.
이영자는 "땅주인과 건물주인이 싸움이 나서 식당 앞에 갑자기 주유소가 들어섰다. 내 가게 입구를 벽으로 막아서 입구가 없어지는 해프닝이 생겼다"며 "단골 손님들이 담을 넘어 들어오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그때 담을 넘어 들어갔다"며 "이영자씨가 그때 전 재산을 날렸다. 상당히 힘들어했다"고 증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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