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윤도현, KBS ‘블랙리스트’ 논란
Array
업데이트
2011-02-07 23:05
2011년 2월 7일 23시 05분
입력
2011-02-07 23:05
2011년 2월 7일 23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윤도현. 스포츠동아DB
KBS가 김미화에 이어 가수 윤도현으로 또 다시 ‘블랙리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KBS 새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7일 ‘시사기획 KBS10-국가인권위’의 내레이터로 제작진이 윤도현을 섭외했으나 사측이 반대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새 노조에 따르면 제작진이 윤도현이 인권위원회 홍보대사인 점을 고려해 내레이터로 섭외했지만 사측이 시사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적이 없어 부적절하다며 반대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KBS 사측은 “윤도현이 시사프로그램의 내레이터로 검증되지 않은 인물인 점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해당 제작자는 담당 팀장과 부장의 동의를 받지 않고 윤도현을 내레이터로 결정해 섭외해놓고 이를 밀어붙이려 했다”고 반박했다.
또 “KBS에는 이른바 블랙리스트는 없다. 노조의 성명은 제작 과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이 팬들 걱정에 광고주에 내건 조건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야구방망이에 필로폰 밀수…마약계 ‘큰손’ 미국인, 국내로 강제송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