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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권리세-데이비드 오, 심사위원 혹평 속에도 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2 12:40
2011년 1월 22일 12시 40분
입력
2011-01-22 12:35
2011년 1월 2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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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데이비드오 (사진출처=‘위대한 탄생’ 방송 캡쳐)
MBC ‘위대한 탄생’ 오디션 참가자 권리세와 데이비드 오가 겨우 본선에 합격했다.
21일에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는 본선 ‘위대한 캠프’가 펼쳐졌다. 본선 참가자 권리세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나 혼자서’를 열창했지만 발음 문제가 고쳐지지 않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신승훈과 김윤아는 “발음이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김태원은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어떤 면 때문에 올라온거죠?”라고 물어 충격을 안겨줬다.
또 다른 우승후보로 떠오른 데이비드 오 또한 심사위원들의 냉혹한 평가를 피할 수는 없었다. 데이비드 오는 자작곡 ‘스페셜 투 미’를 불렀으나 돌아온 것은 싸늘한 혹평뿐이었다.
김태원은 “느낌이 오지 않았다. 다른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처절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했고 방시혁은 “연습량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지적을 했다.
이에 데이비드 오는 “건조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명하자 심사위원들은 “그건 변명일 뿐”이라 말했다.
이러한 심사위원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권리세와 데이비드 오는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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