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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왜 이러세요?” 두번째 베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9 15:47
2011년 1월 19일 15시 47분
입력
2011-01-19 14:57
2011년 1월 19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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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린세스
송승헌, 김태희가 ‘1초 엉겁 베드신’에 이은 ‘공주 침실 베드신’을 선보인다.
송승헌, 김태희는 19, 20일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5, 6회에서 공주 침대 위 베드신을 선보인다. 이설(김태희)의 펜션 방에서 있었던 ‘1초 엉겁 베드신’에 이은 두 번째 베드신인 셈.
극중 궁에 입성한 이설은 호화로운 침실에서 공주로서의 첫 밤을 보낸다. 자신의 작은 펜션 방에 비하면 그야말로 궁궐 같은 방인 셈. 공주라는 신분에 걸맞은 예쁜 잠옷에 포근한 이불을 덮고 달콤한 잠을 자고 있던 이설은 갑작스러운 해영(송승헌)의 방문에 잠에서 깨어난다.
이설이 해영의 느닷없는 방문에도 별로 놀라지 않자 해영은 이설에게 “너 지금 왕자님 보는 촉촉한 눈빛이야”라며 숨겨진 왕자병 본색을 드러낸다.
마이프린세스
잠에서 덜 깬 이설은 황당하다는 듯 어이없는 표정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송승헌의 진지한 듯 코믹한 표정 연기가 절정에 다다른 듯 자연스럽게 이어져 촬영장 분위기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송승헌과 김태희, 박예진과 류수영을 비롯해 연기파 중견배우인 이순재, 임예진,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기광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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