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영구, 심형래의 팬이었던 기자가 ‘라스트 갓 파더’ 개봉 첫날 영화관을 찾았다. 상영시간 103분 내내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슬펐다. 심 대표는 영구가 글로벌 코미디 영화시장에 맞게 ‘개량’됐다고 자랑했지만….(news.donga.com/O2)
올해는 더욱 다양한 태블릿 PC들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1에서 선보일 태블릿 PC의 종류도 상당하다. 애플 아이패드2, 삼성 갤럭시 탭2, LG 옵티머스 패드 등이 올해 출시될 태블릿 PC들….(it.donga.com)
‘남자의 자격’으로 스타덤에 오른 선우. 소프라노 가수, 뮤지컬 배우,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 대중가수로 변신을 거듭해온 선우와의 인터뷰는 무척 즐거웠다. ‘아, 사람 참 괜찮다’란 생각이….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연기자 데뷔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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