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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한효주가 그렇게 좋아? “효주씨 팬이라 행복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31 12:25
2010년 12월 31일 12시 25분
입력
2010-12-31 11:16
2010년 12월 3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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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글을 남긴 양준혁 [사진=양준혁 트위터]
양준혁이 환하게 웃었다. 현역 시절 홈런을 펑펑 날렸을 때보다 크게 환호했다.
탤런트 한효주의 열성팬 양준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양준혁이 남긴 글의 내용은 ‘효주씨 팬이라서 너무 행복해요’.
이어 양준혁은 ‘네 당연히 보고 있었어요. 내가 태어나서 한효주님 팬이 된 것이 제일 잘한 일 같습니다. 저도 제일처럼 너무 기뻤고 앞으로도 영원한 팬으로 남을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양준혁이 이런 글을 남긴 이유는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한효주가 수상 후 양준혁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
한효주는 수상소감에서 “양준혁씨, 영원한 팬이라고 해줘 너무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이에 양준혁은 트위터에 “효주씨 팬이라 너무 행복해요”라는 글을 남겨 화답했다.
평소 한효주의 팬임을 밝혀 온 양준혁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한효주의 팬이라는 사실을 인증한 바 있다. 양준혁은 자신의 집 곳곳에 한효주의 사진을 걸어 놓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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