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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윤종신, “강호뚱 축하해”동료들에 잇딴 축하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31 10:18
2010년 12월 31일 10시 18분
입력
2010-12-31 10:01
2010년 12월 3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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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스포츠동아DB
연말시상식에서 ‘무관’의 불명예를 얻은 윤종신이 트위터를 통해 잇따라 동료들의 수상을 축하해 화제다.
윤종신은 29일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경쟁후보인 박명수에게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 동료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 것.
윤종신은 유재석 박명수 김구라에 이어 31일 밤 ‘S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에게도 재치 있는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윤종신 트위터.
31일 밤 강호동의 수상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축하한데이 강호뚱, 항상 결국 해내는ㅎㅎ 내년에도 니 다무라...복...”이라며 글을 남겼다.
이전에 윤종신은 30일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에게 “재석아 축하해. 제일 고생하는 놈, 속 깊은 놈, 술도 못하는 놈”이라며 “축하파티 콜라 너무 마시지마”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자신과 함께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박명수가 수상을 하자 “명수야 너두 축하해. 날 제치다니 이변이야...ㅋㅋㅋ”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진 김구라의 수상에도 “아 구라도 받았구나. 진짜 x나 축하한다”라며 “우리는 우리식대로 하자”라고 글을 올려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예능 늦둥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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