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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강원래 부인 김송, 비욘세 같은 모습에 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6 12:40
2010년 11월 26일 12시 40분
입력
2010-11-26 11:18
2010년 11월 26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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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와 강원래-김송 부부.
개그맨 홍록기가 강원래 부인 김송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강원래의 친구로 출연해 군대 시절 김송에게 반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송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홍록기는 “군대 후임이었던 강원래의 면회 때 따라갔다가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은 김송을 봤는데 마치 비욘세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래의 여자친구인 줄도 모르고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며 당시 김송에게 한눈에 반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만 김송은 홍록기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적극적이라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6일 밤 11시 5분.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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