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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요청 거절’ 박경림 “가정 우환설때문에 출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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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2:35
2010년 11월 15일 12시 35분
입력
2010-11-15 10:18
2010년 11월 15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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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남편 박정환 씨. [스포츠동아 DB]
방송인 박경림이 ‘가정 우환설’을 이유로 들며 재치 있게 방송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박경림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나경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드라마넷 ‘미인도’를 ‘한풀이 토크쇼’라고 소개하며 즉석에서 박경림에게 출연제의를 했다.
하지만 박경림은 “거기서 한 풀다 울면 또 집에 우환 있다는 기사 나갈 텐데 괜찮겠냐?”며 섭외요청을 거절했다. 이는 앞서 박경림이 ‘세바퀴’에 출연해 남편과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여 ‘가정 우환설’에 휩싸였던 일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
이어 그는 “22개월된 아들 민준이가 요즘 그렇게 ‘피곤해’라는 말을 자주한다”며 “한풀이 토크에 우리 아들을 먼저 보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인도’는 김지은, 방현주, 나경은 아나운서와 이영자, 임형준으로 구성된 다섯 MC가 스타를 초대해 한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는 토크쇼로 지난 12일 첫 방송 됐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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