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이승철 듀엣곡 불러

동아닷컴 입력 2010-09-27 15:54수정 2010-09-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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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이승철.
가수 김범수가 자신의 새 음반에서 선배 이승철과 듀엣곡을 불러 눈길을 끈다.

29일 발표되는 김범수 7집 ‘솔리스타-파트원’에서 김범수와 이승철은 ‘언젠가는’을 통해 남자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이번 듀엣은 2005년 이승철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의 수록곡 중 후배가수들의 헌정곡인 ‘축복합니다’에 김범수가 참여했고, 5월 발표된 이승철 25주년 기념앨범에서도 김범수가 이승철의 히트곡 ‘떠나지마’를 부른 것이 계기가 됐다.

이승철은 김범수가 자신을 위해 노래해준 것에 대한 답례의 뜻과 실력 있는 후배가수의 컴백을 지원하는 마음으로 김범수 7집에 흔쾌히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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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은 이승철의 ‘소리쳐’ ‘사랑 참 어렵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삽입곡 ‘그 사람’ 등을 작곡한 홍진영의 작품이다.

김범수는 29일 7집을 발표한 후 10월 23일, 24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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