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명품조연’ 조희봉 12월엔 품절남

동아닷컴 입력 2010-09-24 11:52수정 2010-09-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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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희봉.
여섯 살 연하와 웨딩마치

스크린에서 폭넓은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파 스타 조희봉(사진)이 6살 연하의 정 모 씨와 12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희봉은 24일 오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12월12일 모교인 서울 서강대 성당에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조희봉은 “한 동호회에서 만난 6살 연하의 여성이다”면서 자신의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예비신부 정 씨가 “마음이 따뜻해 언제나 다른 사람을 따스하게 배려해준다”고 자랑했다.

조희봉은 1년 6개월 동안 교제를 해오다 올해 봄 결혼을 결심하고 프러포즈했고 여름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혼 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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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혼인미사로 진행되며 동료 배우인 박준면이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두 사람은 서울 동작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인 조희봉은 1997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싱글즈’ ‘슈퍼스타 감사용’ ‘죽어도 해피엔딩’ ‘원스 어폰 어 타임’ 등에서 맛깔스런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드라마 ‘추노’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 그는 29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 Plan.B’에 출연한다.

조희봉은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난 뒤 결혼을 하게 됐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사진|에스엔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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