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윤하, ‘피겨퀸’ 김연아와 노래방 간 사연
Array
업데이트
2010-09-20 14:02
2010년 9월 20일 14시 02분
입력
2010-09-20 13:45
2010년 9월 20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하 김연아. 스포츠동아DB
가수 윤하가 '피겨퀸' 김연아와 노래방에 함께 간 사연을 전했다.
윤하는 21일 밤 방송하는 SBS '강심장-추석특집‘에 출연, 김연아 선수와의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하는 “감격스럽게도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에서 직접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었다”며 7월말 일산에서 열렸던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이어 “공연이 끝나고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뒤풀이 회식 후 노래방에도 가게 됐다”며 “평소 김연아 선수가 내 노래를 좋아한다고 들어, 내심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계속해서 듀엣 할 수 있는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이 날 윤하는 “이 자리에 평소 제가 너무 좋아했던 분이 계시다”며 자신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는 윤하 외에도 류시원, 박광현, 윤해영, 이현경, 이희진, 리지, 윤두준, 조정린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尹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려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독도함’ 초대 함장 지낸 정안호 예비역 제독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친 살해’ 김레아, 변호인만 10명…‘머그샷’ 취소 소송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