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박은영 아나운서 또 열애설…본인은 부인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10:09수정 2010-09-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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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박은영 K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연휴 전날 오전 보도된 당혹스러운 소식을 극구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6월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처음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들이 자동차 안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20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 8월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관광객들에게 목격됐다. KBS 아나운서국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박은영 아나운서는 사내 동료 엄지인 아나운서와 일본에서 휴가를 즐겼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며칠 여유를 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박은영 아나운서와 만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

이에 대해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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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많이 당혹스러운 아침입니다. 당사자에게 확인하지도 않고 난 열애설 기사에 이제는 공식 연인선언, 공식 열애 인정으로까지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한 전 아나운서는 "저나 박은영 아나운서나 단 한번도 커플임을 인정하거나 연인 선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저도 스타들의 열애설 소식을 전할 때는 좀더 신중하게 해야겠네요"라며 짧은 글을 맺었다.

박은영 아나운서 역시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내며 열애설을 부인한 상황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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