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양, 시크릿·애프터스쿨 안무 완벽소화로 뜨거운 관심

동아닷컴 입력 2010-09-19 11:42수정 2010-09-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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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 양(17)이 방송에서 화려한 댄스실력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손수아 양은 1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 추석특집에 깜짝출연했다.

스튜디오 밖에서 녹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손수아 양은 MC 박미선의 돌발 제의에 무대 위에 올라 춤을 추게 됐다. 이에 이경실은 “나는 춤 못춰도 우리 딸은 진짜 춤을 잘 춘다”며 아낌없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의 응원을 받은 손수아 양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시크릿 한선화와 함께 ‘마돈나’ 안무를 즉석에서 배우며 완벽하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애프터스쿨의 ‘뱅’에 맞춰 뛰어난 댄스까지 연이어 선보여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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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바퀴’의 몸치로 설움을 받던 이경실은 “내가 낳은 딸이다. 한을 풀어줬다”를 연발하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저는 다음에 제 아들을 데려와서 꼭 넘어뜨리겠다. 이봉원을 닮아 몸 개그가 최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시크릿 한선화·징거, 장윤정, 김신영, 옴므 이현·창민, 윙크 강주희·강승희, 이정섭 등이 출연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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