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한류뮤직페스티벌 참가로 日진출 모색

동아닷컴 입력 2010-09-15 10:14수정 2010-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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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씨스타가 일본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케이팝 축제 ‘한류뮤직페스티벌’에 참가, 일본 진출을 모색한다.

씨스타는 20일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열리는 ‘한류뮤직페스티벌2010’에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공연을 벌인다.

최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된 한국 아이돌 열풍을 증명하듯 이번 한류뮤직페스티벌 2010 공연에는 단순히 팬들만이 아닌 일본 소니뮤직, 포니캐년 등 주요 음반사를 비롯해 후지TV, NHK, TV도쿄 등 100여 명이 넘는 언론·방송 매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씨스타 외에 2AM과 엠블랙, 대국남아가 참가하는 이번 공연은 아시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지원GoodFriend!SaveTheChild)의 자선행사를 겸하고 있어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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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걸그룹들이 일본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올리는 가운데 씨스타도 일본 진출에 나서면서 일본내 한국 걸그룹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9월엔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프로모션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
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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