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저소득층 위해 무료공연 기회제공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14 19:19수정 2010-09-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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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패티김 가을 대공연’ 공연을 갖는 패티김이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와 공동으로 저소득층에게 무료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바우처’는 문화관광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프로그램 관람비용을 복권기금으로 직접 보조하는 제도.

패티김과 서울문화바우처운영협의회가 각각 입장권 가격의 50%씩을 제공해주는 방법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해주기로 했다.

패티김은 이 외에도 공연 관람 가격을 다양하게 차별화해 세종문화회관의 경우 최하가격을 3만3000원대까지 낮춰서 좀더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가격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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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은 94년 ‘여성의 전화’ 기금 마련 콘서트와 무의탁 한센병 환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조성된 경기 의왕 나자로마을 기금마련 자선콘서트를 벌였다. 2001년여성단체후원회장을 역임하면서 ‘사랑의 콘서트’로 전국을 순회하며 기금마련과 후원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기도 했다.

1995년에는 국제복지사회단체 ‘소롭티미스트’(SOROPTIMIST)가 제정하는 ‘여성을 돕는 여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패티김은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돌며 전국투어를 갖는다. 공연문의 02-518-8586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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