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유나, 커피전문점 ‘센티모르’와 손잡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8 11:00수정 2010-09-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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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맹유나.
수년 전부터 연예기획사와 커피전문점의 결합이 활발한 가운데 여성 싱어송라이터 맹유나와 와 커피전문점 ‘센티모르’가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맹유나는 록밴드 ‘더크랙’과 함께 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센티모르 커피전문점에서 신곡‘바닐라 봉봉’ 발표 미니콘서트를 펼친다.

센티모르는 동티모르 1700m 고지의 에르메라 지역에서 직수입되는 야생커피 원두를 론칭하는 브랜드이다.

맹유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배경음악이었던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드라마 ‘봄의 왈츠’, ‘프라하의 연인’ 등의 삽입곡으로 가창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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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양이 마호’ 이후 공백을 가져왔던 맹유나는 신곡 ‘바닐라 봉봉’을 들고 컴백하면서 동티모르 야생커피 사업과 공조하기로 했다. 공통적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생명인 엔터테인먼트와 커피는 결합했을 때 큰 시너지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커피 마니아이며 환경보호론자로 천연 유기농 식품을 즐겨먹는 맹유나는 센티모르 야생 커피의 자연스러운 맛과 만족했고, 센티모르 측도 맹유나의 깨끗한 이미지와 커피가 조화를 이룬다는 판단을 했다.

센티모르 측은 맹유나의 신곡 ‘바닐라 봉봉’을 개업 축하 특별메뉴로 개발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또 맹유나의 콘서트 현장에 원두커피 무상 공급, 촬영 및 행사시 영업장 장소 제공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던록 넘버 ‘바닐라 봉봉'은 평범한 현대 여성의 일상을 통해 사랑이 시작될 때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그 느낌을 추상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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