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녀’ 우리, 샤워신으로 첫 성인 연기

동아닷컴 입력 2010-09-01 10:52수정 2010-09-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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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출신 연기자 우리(본명 김윤혜·19)가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공개된 힙합듀오 써니사이드의 신곡 ‘나쁜남자 착한여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우리가 나신으로 샤워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의 우리는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여인으로 등장해 나신으로 샤워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12살이었던 신비소녀 우리, 정말 믿겨지지 않는 폭풍성장이다” 등의 평을 내놓고 있다.

12살에 데뷔해 신비소녀로 불리며 CF샛별로 주목받아온 우리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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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KBS 2TV 드라마 ‘최강 울엄마’에서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했던 우리는 3년의 공백기를 갖고 첫 성인 연기 도전에 나섰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광은 감독은 “써니사이드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듣는 순간 우리가 떠오를 만큼 노래와 인물이 연관지어졌다”며 “우리의 내면 연기가 뛰어났다”고 칭찬했다.

우리가 출연한 써니사이드의 ‘나쁜남자 착한여자’ 뮤직비디오 원본은 3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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