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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대만 주요 차트 정상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7 10:12
2010년 8월 17일 10시 12분
입력
2010-08-17 09:53
2010년 8월 17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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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 스포츠동아 DB
4인조 밴드 씨엔블루가 대만의 주요 차트를 휩쓸며 새로운 한류 강자로 떠올랐다.
씨엔블루는 한국에서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블루토리(Bluetory)’로 대만의 음반차트 G-Music 8월 첫째 주(8월6일~12일) 주간차트에서 슈퍼주니어와 SS501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슈퍼주니어의 ‘미인아’와 SS501의 ‘코코로(Kokoro)’는 씨엔블루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대만의 다른 음반차트인 파이브 뮤직 차트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씨엔블루는 ‘블루토리’로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음반 판매처인 북스닷컴 8월 14일자 차트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미인아’가 1위를 차지했지만, 씨엔블루는 10위권에 3종류의 음반을 올려놔 씨엔블루의 만만치 않은 저력을 입증했다.
씨엔블루의 ‘블루토리’ CD+DVD 대만 한정판 A버전이 2위, ‘블루토리’ 대만 한정판 B버전이 4위, ‘블루러브(Blue Love)’의 대만 독점기념 한정판이 10위에 랭크됐다.
씨엔블루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일본,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투어가 예정돼 있어 이들의 음반과 음원은 하반기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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