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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 초등학교 때부터 ‘아줌마’로 불린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18 09:46
2010년 6월 18일 09시 46분
입력
2010-06-18 09:28
2010년 6월 18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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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초등학교 시절 과도한 몸무게로 아줌마로 불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하는 온스타일 '패션 of 크라이'의 MC를 맡고 있는 신봉선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아줌마라는 소리 들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초등학교 6학년때 목욕탕에서 어떤 꼬마가 ‘아줌마! 빗 좀 주세요’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며 “그때 내 체중이 50kg을 넘겼고, 몸집이 거대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신봉선의 고백에 이어 김빈우도 “최근 들어, 아이들에게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며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나이가 조금 들고 나니 ‘아줌마’라는 소리가 뜨끔하다”고 덧붙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4MC들이 아줌마 패션’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 양산, 꽃무늬 팬츠, 슬리퍼 등 ‘아줌마 패션’ 아이템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방법, 좀더 어려 보일 수 있는 '동안 메이크업' 등을 공개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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