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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이아이 ‘꿀벅지 아닌 전투벅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05 19:29
2010년 5월 5일 19시 29분
입력
2010-05-05 19:06
2010년 5월 5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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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전투벅지!
신인 배우 이아이의 남자 못지 않은 근력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아이는 5일 개봉한 영화 '대한민국1%'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역을 맡은 신예. '대한민국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만년 꼴찌팀이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줄거리.
이아이는 캐스팅 직후부터 ‘이유미 하사 몸 만들기’에 돌입, 20회에 걸친 선탠으로 검은 피부를 만들고,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3개월 이상 기초체력 훈련에 매진했다.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제식 훈련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매일 해왔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개인 식사만 먹었다.
덕분에 막상 촬영에 들어갔을 때 강철 체력을 갖춘 이아이는 매신 몸을 쓰는 힘든 촬영 속에서도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 주연배우 손병호, 임원희는 그녀에게 ‘전투벅지’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
자신의 첫 데뷔작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최초의 여부사관 역을 맡은 이아이가 차세대 액션 히로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흥행 성적이 관심을 모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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