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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윌킨슨 “남편 슈퍼볼 우승하면 섹스 실컷 해주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8 16:33
2010년 2월 8일 16시 33분
입력
2010-02-07 15:03
2010년 2월 7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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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프로그램 리얼리티쇼 스타 켄드라 윌킨슨(24)의 깜짝 발언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윌킨슨은 최근 연예매거진 연예매거진 E!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슈퍼볼에서 우승하면 그동안 못했던 섹스를 실컷 해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윌킨슨은 "콜츠가 슈퍼볼을 차지하면 인디애나폴리스가 뒤집어진다. 나도 행크와 함께 그날 밤 뒤집어지겠다. 섹스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윌킨스의 남편은 프로미식축구(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서 백업 와이드리시버로 활약중인 행크 배스켓(27). 명쿼터백 페이튼 매닝이 이끄는 팀 콜츠는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고, 베스켓도 슈퍼볼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깜짝 발언으로 화제가 된 윌킨슨은 지난해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플레이보이모델 출신답게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미식축구 광팬인 윌킨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도 미식축구 경기를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윌킨스의 바람과 달리 남편 베스켓이 속한 콜츠는 8일 오전 열린 제44회 슈퍼볼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콜츠는 쿼터백 드류 브리스가 맹활약한 뉴올리언스 세인츠에게 17-31로 무릎을 꿇었다.
누리꾼들은 "팀이 패배를 당했는데 윌킨슨이 베스켓에게 위로의 선물을 줘야하는 것이 아니냐"며 그녀의 행동에 변함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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