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민아 주연 ‘키친’, 베를린 영화제 공식 초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7 14:14
2010년 1월 27일 14시 14분
입력
2010-01-27 13:32
2010년 1월 27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키친’ 신민아-주지훈.
신민아와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키친’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키친’은 2월 펼쳐지는 제6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Culinary Cinema’ 섹션에서 공식 상영된다.
‘키친’은 지난해 2월 개봉작으로 두 개의 사랑이 만나는 비밀스런 공간 키친을 중심으로 세 남녀의 아찔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Culinary Cinema’ 섹션은 음식과 사랑, 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 상영하는 비경쟁 프로그램이다.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폐단을 폭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수상작 ‘라따뚜이’ 등과 민규동 감독의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을 상영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