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미숙, “2010년 월~일까지 안방 점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11 13:18
2010년 1월 11일 13시 18분
입력
2010-01-11 13:11
2010년 1월 11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견배우 김미숙.
중견배우 김미숙이 일주일 내내 안방극장을 장악한다.
김미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드라마에 나서며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가히 ‘김미숙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김미숙은 우선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 후속작인 ‘이웃집 남자’(가제)에서 올드 미스 역을 맡는다.
이어 KBS 1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 후속 ‘바람불어 좋은날’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같은 기세는 지난해에 MBC 일일극 ‘사랑해 울지마’와 SBS 주말극 ‘찬란한 유산’ 등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한 덕분으로 평가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0.11초의 흔적…아마존이 눈치챈 북한 노동자 위장 취업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묻다…내년 출판계가 주목한 질문들
국힘 “최민희, ‘상왕 위원장’ 행세…쿠팡 연석회의 위원장 억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