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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윤서진, 알고보니 ‘꽃미남 미소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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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3:24
2009년 12월 30일 13시 24분
입력
2009-12-30 13:20
2009년 12월 30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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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가수 윤서진.
‘신비주의 컨셉트’를 내세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신인가수 윤서진이 30일 얼굴을 공개했다.
11월 18일 ‘멍텅구리’를 발표한 뒤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고은아-진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앞세워 화제를 모았던 윤서진은 조성모를 이을 대형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2010년 가요계 유망주다.
일부에서는 윤서진이 외모가 뒤떨어져 얼굴을 공개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30일 공개된 프로필 사진속의 윤서진은 그의 독특한 미성만큼이나 여리고 순수한 얼굴로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미소년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윤서진의 이번 얼굴공개는 온라인으로만 발표했던 첫 미니앨범 ‘발라디어’를 1월 5일 정식으로 발표하면서 이뤄졌다. 미니앨범은 윤서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윤서진은 2010년 1월 1일 KBS 2TV ‘뮤직뱅크’와 1월 2일 MBC ‘쇼! 음악중심’에 잇달아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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