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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속한 아이돌 그룹 뮤비촬영장 방문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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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3:32
2009년 12월 16일 13시 32분
입력
2009-12-16 13:09
2009년 12월 16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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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와 신인그룹 포커즈.
가수 설운도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는 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설운도는 15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신인그룹 포커즈의 데뷔싱글 타이틀곡 ‘지기’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가 격려했다. 설운도의 아들 이유(본명 이승현)는 포커즈 멤버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
설운도는 포커즈에게 “내 아들인 것을 떠나 기대가 많이 되는 그룹”이라며 “열심히 해서 가요계의 중심이 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포커즈 멤버들은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유는 “꼭 기대에 부응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서태지의 ‘줄리엣’, 휘성의 ‘인섬니아’의 뮤직비디오를 맡았던 홍원기 감독이 연출한 포커즈의 뮤직비디오는 선명한 색상을 강조해 발랄한 느낌을 주는 것과 남성미를 살린 것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기’는 내년 1월8일 발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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