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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제-박강성 ‘성탄 디너쇼’ 연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5 08:00
2009년 12월 15일 08시 00분
입력
2009-12-15 07:00
2009년 12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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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제 박강성. 스포츠동아DB
베테랑 가수 임창제와 박강성이 나란히 성탄 디너쇼를 갖는다.
‘미사리 서태지’라 불리는 박강성은 24, 2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송년 디너콘서트를 갖는다.
‘장난감병정’ ‘문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등으로 중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강성은 희망의 산타클로스가 돼 관객들에게 성탄절 사랑과 축복의 노래를 선물한다.
‘포크계의 전설’ 어니언스 출신의 임창제는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디너콘서트를 연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는 임창제에게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35년 음악생활을 중간 정리하는 무대는 물론 2010년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임창제는 7080세대들에게 애틋한 추억을 선물하는 노래뿐만 아니라 위트 있는 화술로도 관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히트곡들과 함께 캐럴, 추억의 팝송과 가요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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