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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中 도둑, 개구멍에 끼어 밤새 덜덜 “주인이 살렸네”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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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01:05
2009년 11월 19일 01시 05분
입력
2009-11-19 00:00
2009년 11월 19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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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도둑이 벽에 난 개구멍을 통해 몰래 들어가다가 몸이 걸려 꼼짝없이 잡힌 사건(사진)이 온라인에서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닭을 훔치기 위해 농장에 침입한 그는 허리가 구멍에 끼이는 바람에 꼼짝 못하고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아침에 농장 주인에게 발견되었다고 한다.
발견 당시 영하로 떨어진 추위 속에 밤을 지새워 입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마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결국 주인의 신고로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구멍을 빠져 나온 뒤 현재 경찰서에 구류중이다. 누리꾼들은 “오히려 발견해준 주인에게 감사해야 할 판”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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