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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스타‘ 정양, 7년 만에 컴백…“배우로 거듭나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6 10:39
2009년 11월 16일 10시 39분
입력
2009-11-16 09:53
2009년 11월 1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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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립싱크 파문과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정양이 7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정양은 케이블채널 OCN TV무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에서 정약용에게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 홍춘으로 분해 푼수끼 넘치는 섹시미를 선보인다.
정양은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한복차림의 홍춘으로 변신,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또 16일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7년 만에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양은 “7년 만에 대중 앞에 서게 되니 많이 조심스럽고 설레기도 한다. 요즘은 너무 떨려서 잠도 설치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공백 끝에 맡은 첫 드라마이니 만큼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 정양이라는 여자가 배우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정양은 영화 ‘방자전’ 에도 동시 캐스팅돼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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