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스 많이 할수록 좋아”… 여성들 면역력 높아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4 02:42
2009년 11월 4일 02시 42분
입력
2009-11-04 00:00
2009년 11월 4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스를 많이 하면 여성의 면역력이 커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성과 여성이 키스라는 행위를 할 때, 이 과정에서 여성에게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CMV)’라는 바이러스가 전달된다고 한다.
영국 리즈대학교의 콜린 헨드리 박사가 말한 바로는 따르면 키스를 계속 하다보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계속 커지는데, 6개월째에는 CMV에 대한 면역력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여성이 임신하면 태아가 CMV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침 속에 있는 CMV는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가 사망하거나 선천성 장애를 갖고 태어날 수 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남녀가 키스를 나누는데도 다 이유가∼”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