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M의 문서 공개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8월5일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법원에 동방신기 연예활동에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영수증, 전표 등 문서 일체에 대해 증거보전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SM에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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