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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3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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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한 ‘잘했군 잘했어’ 마지막회는 7.2%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5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방송 내내 10% 안팎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40회로 조기 종영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은 32.3%,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16.2%를 기록했다.
‘잘했군 잘했어’ 후속으로 8일부터 조선시대 제주섬을 배경으로 한 ‘탐나는도다’가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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