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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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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선데이’는 출연자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가 특정 브랜드와 인터넷 업체에서 판매하는 모자를 쓴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클로즈업했고, ‘잘했군 잘했어’는 특정 피트니스 센터의 명칭을 내보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구두 협찬사의 간판과 매장을 보여줬으며, 구두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해 “네가 쉽게 신을 수 있는 구두 아니야. 좀 고급이거든”이라는 대사를 넣어 지적을 받았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