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윤진·다니엘 헤니·이병헌 美서 한 식구 됐다

  • 입력 2009년 4월 29일 07시 36분


17개월 동안 진행된 미국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윌리엄 모리스(WMA)와 엔데버의 합병이 성사되면서 이들 소속인 비 김윤진 다니엘 헤니 이병헌 등이 한 식구가 됐다.

AP통신은 “111년 전통의 윌리엄 모리스가 14년 전 출범한 엔데버와 손을 잡았다고 발표했다”며 “두 회사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회사의 이름은 ‘윌리엄 모리스 엔데버 엔터테인먼트’”라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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