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김태희 문근영과 한솥밥

  • 입력 2009년 4월 21일 10시 16분


연기자 이윤지가 김태희, 문근영과 한 식구가 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1일 “연기자 이윤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와 KBS 2TV ‘연예가중계’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윤지는 시트콤 ‘논스톱4’를 시작으로 ‘한강수 타령’, ‘자매바다’, ‘궁’, ‘열아홉 순정’, ‘대왕세종’ 등에 출연했다.

나무엑터스는 김태희, 문근영, 김지수, 김주혁, 김강우, 박건형, 한혜진 등이 소속된 연예매니지먼트사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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