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美서도 벨소리 서비스

  • 입력 2009년 3월 26일 07시 34분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미국에서도 휴대폰 벨소리로 서비스된다.

미국 내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섬플레이(Thumbplay)는 최근 원더걸스의 ‘노바디’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섬플레이는 현재 원더걸스의 노래 중 ‘노바디’ 만을 서비스하고 있고, 멤버별 리믹스 버전 등 총 20여 개의 벨소리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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