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3월 11일 07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작사 스타맥스는 다른 드라마 ‘가문의 영광’과 ‘순결한 당신’ 역시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방송영화공연 예술인 노동조합은 ‘아내의 유혹’의 출연료 지급이 계속 미뤄지자 출연자들과 함께 파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아내의 유혹’으로 절정의 인기 구가하는 장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