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4 07:312009년 2월 24일 0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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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측은 엑스타운 측이 수익금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연예 활동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엑스타운엔터테인먼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상현이 계약기간 중 다른 매니지먼트 회사로 이적함으로써 회사에 금전적 손해를 입힌 점 등은 중대한 위반이 되므로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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